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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인삼어죽마을을찾아서

인삼어죽마을

인삼어죽마을어죽 중의 어죽이 있는 제원

금산은 인삼을 경작하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음식 재료로 쓸 인삼을 구하기가 쉽고, 옛날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인삼을 곁들여 요리를 해먹던 풍속이 전해지고 있을 만큼, 인삼이 지역의 음식문화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고장이다.

금산은 인삼을 경작하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음식 재료로 쓸 인삼을 구하기가 쉽고, 옛날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인삼을 곁들여 요리를 해먹던 풍속이 전해지고 있을 만큼, 인삼이 지역의 음식문화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고장이다.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가면 인삼의 고장답게 인삼을 곁들인 이 고장 토속음식 ‘인삼어죽’을 맛볼 수 있다. 충청의 젓줄 금강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는 이 마을은 금강의 풍부한 어족자원 덕으로 오래전부터 강에서 잡아온 물고기를 식재료로 인삼을 넣고 죽을 쑤어 별미로 먹어왔기 때문이다.

천내리의 인삼어죽은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다가 어느 날 방송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천내리 일대에 인삼어죽을 주 메뉴로 취급하는 식당이 늘어나다보니 인삼어죽마을이라는 닉네임을 달게 되어 오늘에 이른다. 인삼어죽마을의 유명세는 인삼어죽 고유의 맛도 있지만 천내리의 아름다운 강마을 풍경이 식도락가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찾아오시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금강로 588
  • 가는 길 안내

    금산IC에서 제원 방면으로 계속직진하면 1.7km 전방 제원삼거리에 이른다.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영동방면으로 길을 잡아 계속 직진하면 5km 전방 인삼어죽마을에 도착한다.

여행팁

금산인삼어죽마을은 제원면의 명승지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 앞은 부엉산의 기암절벽과 부엉산을 적시며 흐르는 금강 여울목이 어우러진 경치가 빼어나다. 사철 어느 때든 식사 후 산책을 하기에 좋으니 식도락 겸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이용문의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 - 750 - 2391

어죽 중의 어죽이 있는 제원 인삼어죽마을

사골처럼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보양식

금산지역의 대표적 별미 중 하나인 인삼어죽은 옛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먹기도 했던 보양식이다. 금강 상류의 맑은 물에서 잡은 쏘가리, 메기, 잉어, 붕어, 빠가사리 등에 인삼을 넣고 푹 고아 수제비, 국수, 등을 넣고 걸쭉하게 끓인 어죽은 비록 죽이지만 한 그릇 먹고 나면 온종일 든든하다.

민물고기를 중불에서 4~5시간 정도 푹 곤 다음,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채에 걸러 가시를 발라내고, 국물에 장을 풀어 간을 하고 쌀을 넣어 쑨 다음 애호박, 깻잎, 미나리, 풋고추에 인삼을 썰어 넣어 한소끔 더 끓여서야 완성되는 인삼어죽.

조리법은 식당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생선을 뼈째 푹 우려내 생선국물에 죽을 쑤었기 때문에 구수한 맛이 있고 단백질, 칼슘,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에게 좋기로 소문났다는 어죽에 인삼이 더해지니 맛과 영양가면에서 어죽 중의 어죽으로 지금은 천내리의 인삼어죽이 전국의 식도락가 들이 찾는 별미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보양식

솥 째 끓여서 손님상에 나오는 인삼어죽. 쫑쫑 썬 청양고추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손님의 취향을 생각해서 곁들여 나온 것이지 무조건 넣어야하는 양념이 아니다. 쌈장과 고추장은 야채소스로 쓰인다.

보양식

수제비가 들어간 인삼어죽. 걸쭉한 죽을 먹노라면 씹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수제비. 수제비와 어죽, 두 가지 음식을 동시에 먹는 맛이다.

보양식

냄비에 끓여서 냄비 째 나오는 수제비는 국자로 덜어먹을 수 있게 별도의 식기가 제공된다.

보양식

인삼어죽에는 길게 자른 생삼이 들어간다.

보양식

인삼, 부추, 수제비 등은 인삼어죽과 찰떡궁합. 이렇게 한술 떠 입에 넣으면 인삼어죽의 풍미를 듬뿍 느낄 수 있다.

바삭하고 고소한 별미 도리뱅뱅이

적벽강은 유속이 빠르지 않고 수면이 잔잔한 것이 특징. 수심은 깊지만 전문강사의 보호아래 안전장구를 착용하기 때문인지 아이들도 래프팅을 즐기고 싶어 한다. 강의 상류로 올라가서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노를 저어 갈 때는 아찔한 절경에 아이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이곳을 지날 때는 노 젓기는 그만두고 절경 감상 삼매경에 빠진다(래프팅문의 041-752-9119).

도리뱅뱅이

피라미의 꼬리지느러미를 후라이팬의 중심에 모이게 하고 대가리를 후라이팬 중심의 바깥쪽으로 배열한 다음 기름을 붓는다. 그래야 피라미가 바닥에 늘어 붙지 않고 잘 튀겨진다.

도리뱅뱅이

사진의 오른쪽, 센불에 튀기고 있는 장면.

도리뱅뱅이

센불에 튀긴 후 기름을 덜어내어 도리뱅뱅이만 남게 한다. 그런 후 소스를 바르고 참깨를 뿌리고 나면 요리 끝.

도리뱅뱅이

도리뱅뱅이.

도리뱅뱅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부엉산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금강 그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인삼어죽으로 유명한 금산군제원면 천내리를 적시며 흐르는 금강은 전북 장수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충남의 서해로 흘러가는 우리나라 4대강 중의 하나. 금강에 자락을 드리우고 있는 천내리의 주산 부엉산의 기암절벽이 웅장하기도 하지만 바위의 색이 붉다. 그래서 “이곳이 금산의 적벽강”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금산의 오래된 강마을에서 향토음식을 맛보는 식도락의 행복을 누렸다면 금강이 유유히 흐르는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산책을 즐겨 볼 일이다. 물이 얕게 흐르는 강여울은 올갱이가 많이 잡히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여울낚시는 손맛을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부엉산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금강의 풍경,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금산인삼어죽마을의 명소다.

도리뱅뱅이

천내리 앞을 흐르는 금강. 왼쪽이 부엉산 오른쪽으로 부엉산과 마주 솟아있는 산이 제원면의 명산 월영산인다.

도리뱅뱅이

천내리 강 건너 부엉산자락은 마을과 마을을 맨몸으로 건널 수 있을 만큼 강여울이 발당해있다. 여울목 위로 다리를 놓아 차량이동도 가능하다.

도리뱅뱅이

강가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백로와 왜가리

도리뱅뱅이

부엉산의 자락을 적시며 흐르는 금강은 강의 남쪽에 백사장이 발달해있다. 한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도리뱅뱅이

부엉산 기암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 자연폭포가 아닌 인공폭포로 동절기만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동된다.

도리뱅뱅이

부엉산 기암절벽과 인공폭포, 그 아래를 휘돌아나가는 금강이 어우러져 가경을 자아내고 있다.

  • 담당부서 : 주민복지지원실 위생팀
  • 연락처 : 041-750-250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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