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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큰기올리기와지신밟기

큰기올리기와 지신밟기

큰기올리기와 지신밟기

한 해를 마감하고 또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신명을 일으키고 신바람을 나눈다.

화동 - 예의 - 일년이면 열두 달 과년이면 열석 달 삼백육십오일 다 지나가더라도 이 터전, 이 명당에 자손을 점지할 적에 한 탯줄 칠팔 형제 점지하고 삼백육십오일 다 지나가더라도 모든 질병은 물알로 제사하고 마당너구리, 뜨락너구리 오만 날짐승 거느리는 것이었다.

어이영차 지신이요, 지신을 밟아 지신 만년을 살라고 축원을 하며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마을에서는 큰기를 올리고 각 가정을 돌면서 지신밟기를 한다.

한 해를 마감하고 또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신명을 일으키고 신바람을 나눈다.

신명은 생명의 움직임, 생명운동, 생명 에너지, 자유 에너지로 우주 만물을 이루는 근원이며 존재이다.

서로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생명의 문화 형태를 일찍이 갖추고 있는 고장인 것이다.

지신밟기는 우주와 사람을 잇는 신바람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장이다.

큰기올리기는 정초가 되면 처음으로 마을을 상징하는 큰기(용기 또는 농기)를 마을에 세우는 의식이다.

구성은 풍물을 울리며 오방돌기를 하고 큰기를 세우는 큰기세우기, 강신과 축원, 소지올리기, 큰기와 주위에 술을 붓고 노는 뒤풀이로 이루어진다.

지신밟기는 대문 앞에서는 치는 문굿, 마당에서 치는 성주굿, 부엌에서 치는 정지굿, 장독대에서 치는 장독굿, 우물에서 치는 샘굿, 곳간에서 치는 곳간굿으로 구성되어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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