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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송계대방놀이

송계대방놀이

송계대방놀이

산이다. 어디를 보아도 크고 작은 산이 넘실거린다. 그래서 금산이라 하고 금산은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은 바로 살아있음이고 살림이고 사름이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생명에서 나오기 마련이다. 생명은 머무르지 않고 흐른다.

모든 것이 그물처럼 열려 있는 사회,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럿이고 여럿이면서 하나인 사회 그 중심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금산은 470여 개의 작은 분지를 이루고 분지마다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분지와 마을이 크게는 하나의 분지를 이루고 금산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금산은 역동적인 고장이다. 평야지대가 한 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두레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 금산은 여러 마을이 하나의 산을 중심으로 하는 송계문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서로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생명의 문화 형태를 일찍이 갖추고 있는 고장인 것이다.

송계대방놀이는 크게 풍물을 중심으로 하는 초장길 닦는 일과 풀령이 내려 노래와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풀 베는 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초장길 닦는 놀이는 총각대방놀이라 하여 이미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풀 베는 놀이는 송계지게놀이라 하여 전승되고 있다.

총각대방놀이는 산제, 길닦기, 쇠싸움, 기싸움, 뒤풀이로 구성되어 있고, 송계지게놀이는 풀령, 지게목발소리, 지게상여소리, 풀베기, 지게장사뽑기, 지게풍장놀이, 풀짐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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