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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탑제

탑제

탑제

별은 생명이다. 아니 생명은 별이다. 별 중에서도 북극성이다. 밤마다 북극성 반짝이는 그 곳이 우리 민족의 고향이다.

지금도 정월이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 어김없이 소지를 올리고 그 소지불은 하늘로 올라 별이 된다.

세상 모두를 살리자는 별이 되고야 만다.

금산은 돌탑문화의 중심지이다.

마을 어귀 잡귀, 잡신이 들어오는 길목에 사람들은 돌을 쌓고 우리 생명의 탯줄처럼 열두발 새끼줄을 칭칭 감아 소원을 빈다.

할아버지탑, 할머니탑이라고 부르는 이 탑은 마을 입구에서 뭇생명을 보살피듯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돌탑은 동아시아 남북으로 이어진 중간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금산은 우리나라의 중심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북으로 몽고에서 시작되어 백두대간의 줄기를 따라 제주도를 거쳐 남으로 일본까지 연결되는 인류문화유산의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는 돌탑을 하찮게 보지 않는다.

돌탑을 통하여 생명의 고향 금산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탑제의 구성은 잡귀와 부정을 막기 위하여 황토와 금줄을 치는 제단정화, 탑신과 머릿돌에 문종이와 새끼줄을 두루는 새옷입히기, 악귀를 몰아내는 풍물패들의 오방돌기, 깨끗한 물을 제단 주변에서 세 번을 뿌리는 부정풀이, 제물진설, 촛불점화, 강신 및 독축, 천신소지 - 지신소지 - 제관소지 -대동소지 순으로 소지올리기, 탑돌이와 음복으로 되어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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