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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물페기농요

물폐기농요

물페기농요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부르던 농요.

1992년 8월 17일 충청남도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었다. 부리면 평촌리를 중심으로 벌말, 물페기, 동기 절골 등에서 300여 년 전부터 농민들이 두레 농사를 지으며 부르던 구전농요(口傳農謠)이다. 전승되는 지역이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분기점에 있기 때문에 평야지대의 소리와 산악지대의 소리가 결합된, 처연하면서도 힘차고 음색이 담백하다.

물페기농요는 토신고사, 모심는 소리, 두렁밟기, 얼카이산이야 소리, 긴방아 소리, 잦은방아소리, 쌈싸는 소리, 장원놀이 순으로 구성된다. 모심는 소리인 모노래는 매우 유장하면서 힘찬 메나리조로 불려지고, 논을 멜 때 부르는 얼카이산이야 소리와 방아소리는 입타령으로 끝을 맺으며 백미를 이룬다.

기능보유자로 양승환이 있으며, 1991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제3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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