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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금산풍물굿

금산풍물굿

금산풍물굿

나비가 바람을 타고 오른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한몸이 되어 일으키는 신바람이다.

나비상으로 내어 놀다보면 어느새 양사가 되고 양사로 달아 놀다보면 어느새 외사가 되고 외사로 맺어 놀다보니 끝내 연풍대로 풀어지는 신바람이다.

신바람은 우주의 생명을 몸으로 받아들여 사람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힘이다.

신바람은 우주의 생명을 몸으로 받아들여 사람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세상을 새롭게 짜는 금산의 전통민속예술이다. 개인의 기량보다는 전체의 신명이 우선하고 화려하기보다는 담백한 멋이 담겨있는 풍물굿이기에 어느 풍물굿보다도 내고 달아 맺고 푸는 생명의 순환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단순하지만 힘이 실려 있는 가락과 춤으로 하여 사람은 즐겁고 편안하다. 그래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신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금산풍물굿의 구성은 길굿, 마치굿, 돌굿, 품앗이굿, 각정굿, 호호굿, 영산굿, 개인놀이 파송굿을 기본으로 하고 이 외에도 춤굿, 미지기굿, 등지기굿, 고사리꺾기, 몰이굿, 도국잽이굿, 소리굿 등을 하기도 한다. 특히 길굿과 영산굿은 금산풍물굿의 백미로 알려져 있다. 금산풍물굿은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전주대사습놀이 등을 통하여 우수한 기량을 평가받았으며, 국내외 공연을 통하여 금산의 대표적인 전통민속예술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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