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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자지산

자지산사진

자지산금산의 산

자지산은 금강이 크게 굽이도는 난들 뒤에 우뚯 솟은 바위산이다. 멀리에서도 엄청나게 깎아지른 바위벼랑이 잘 보인다. 머리 부분에 가깝고 왼 편 천앙산 쪽에 가장 큰 바위 낭떠러지가 있다.

그 낭떠러지 아래에 성이 있고 거기에 석전용 강돌이 있다. 이 산 곳곳에 바위벼랑들이 많고 기암괴봉도 많아서 홑산이지만 경관이 좋다. 특히 이 산의 서쪽 천앙봉과의 사이에 냇물이 흐르고 있어 천길 바위낭떠러지를 이루고 있고 이 산의 남쪽 비탈도 층층이 깎아지른 바위벼랑이 겹쳐 있어 매우 험하고 우뚝하게 보이는 것이다.

자지산의 머리는 서봉과 동봉 둘로 되어 있고 두 봉 사이는 약 150m 쯤 되며 거의 평탄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등성이다. 이 등성이 좌우(북쪽과 남쪽)는 모두 깊은 바위 절벽이어서 그 아래를 내려다보면 어지럽다. 자지산 줄기는 다만 천태산에 줄을 대고 있고 원골 건너 수백 길의 벼루를 이루고 있고 음굴이 있는 부엉산으로도 이어져 있다. 자지산이 큰 산이 아니어서 산행이 너무 잛고 성에 차지 않으면 천태산까지 긴 등성이 길을 따라 오를 수 있고 부엉산까지 산행을 하고 난들 마을로 하산할 수도 있다.

자지산은 바위벼랑의 전시장이라 할 수 있으리만치 바위벼랑 낭떨어지 바위벽들이 많고 조망이 뛰어나게 좋은 산이다. 봉황천은 금산의 서쪽 오지 산중에서 발원하여 금산 고을의 한복판을 흘러내리는 ‘ㄹ’자 모양의 물줄기다. 자지산에서는 봉황천의 물줄기가 잘 보일 뿐 아니라 금산읍과 금하천 그리고 진악산도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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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

  • 산행코스

    제1코스 : 자지산 표석(선바위→첫 등성이→임도→임도 굽이에서 왼편 등성이 산길→산성)→서봉→동봉(고스락)

    제2코스 : 임도→(골짜기)→ 임도→골짜기 건너 첫 등성이→산길→산성→서봉→동봉(고스락

    제3코스 : 서봉→동봉(고스락)

  • 담당부서 : 산림정책과 녹지조경팀
  • 연락처 : 041-750-341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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