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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월영산

월영산사진

월영산전망 좋은 바위산

월영산을 '달을 맞이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대보름날 이 곳에 뜨는 달을 보고 풍년을 점쳤다고 한다. 금산의 명산 월영산(529m)의 주봉에 오르면 내로라하는 주변의 산들이 고개를 내밀어 반긴다.

정상부가 바위봉우리여서 거침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정상에 오르면 갈기산 천태산, 마니산, 백화산,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이웃고을 영동 명산들의 원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북무주의 덕유산, 전북진안의 마이산,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그런가하면 금산의 진산 진악산, 양각산, 대둔산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충청과 전북의 명산을 파노라마 속에 담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정상부 북쪽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금강이 제원면의 산하를 휘저으며 흐르는 장관도 함께 펼쳐지는 월영산의 산 이름의 유래가 멋있다. 월영산(月迎山). 한자를 풀어보면 ‘달을 맞이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이름만 들어도 달밤과 어우러진 산이 주는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제원면 사람들은 월영산과 성인봉 사이 비들목재를 중심으로 달이 월영산쪽으로 기울어 뜨면 풍년, 성인봉쪽으로 기울면 흉년이라 여기며 정월대보름 달맞이 때 한해 농사를 점쳐왔다고 한다. 월영산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이 고장 사람들의 달맞이 풍습도 정겹다.

산행안내

  • 산행유형 : 종주형(3.9km)
  • 산행시간 : 순수 이동시간 1시간 30분. 산행시간 조절은 탐방객 사정에 따라 산출
  • 산행코스

    기러기공원 → 0.90km → 월영계곡 → 1.7km → 능선삼거리 → 0.24km → 전망바위 → 0.28km → 안자봉 → 0.54km → 월영산 → 1.25km → 월영산표석 → 0.53km → 기러기공원

찾아가는 길

  • 주소검색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월영산길 23 일원
  • 가는길 안내

    금산IC에서 제원 방면으로 계속직진하면 1.7km 전방 제원삼거리에 이른다.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영동방면으로 길을 잡아 계속 직진하면 5km 전방 인삼어죽마을에 도착한다.

산행팁

등산로 입구 주변에는 별도의 주차시설이 없다. 월영산과 인접한 어죽마을 기러기공원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기러기공원에서 등산로 입구까지의 거리는 500m 남짓, 산행 후 금산의 토속음식 도리뱅뱅이와 어죽으로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용문의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391)

전망 좋은 바위산 월영산

기러기공원에서 월영계곡까지 0.9km

금산군 제원면 부엉산 기암절벽을 금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어죽마을은 강에 면한 부엉산의 기암절벽과 부엉산의 자락을 적시고 흐르는 금강에 발달한 백사장 덕에 관광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경관이 수려하여 철을 구분하지 않지만 물이 맑고 깨끗해 여름철 유원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제원인삼어죽마을의 기러기공원은 금강과 어우러진 부엉산 풍경을 한눈에 발라볼 수 있는 뷰 포인트.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자.

주차장에서 시작한 산행, 68번 국도를 이용하여 영동방면으로 0.53km 이동한다. 68번 국도에 올라 영동방면으로 길을 잡으면 길 옆으로 우뚝 솟아있는 바위산이 눈에 들어온다. 금강으로 급히 자락을 내리는 기암절벽 바위산의 산세가 녹록치 않은 산임을 암시하고 있다. 국도변에 마련된 산행안내도와 표석은 산행의 기점. 이곳에서 직접 정상에 오르지 않고 황토불한증막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0.37km 이동, 월영계곡으로 우회하여 산을 오르기로 한다. 아기자기한 월영산의 산세를 느끼고 주봉을 내려서면서 마주하는 풍광이 더없이 좋기 때문이다.

월영계곡까지

기러기공원에서 바라본 금산인삼어죽마을 강가 풍경. 부엉이가 많이 산다하여 부엉산이라 부른다 한다. 금강 상류로 물이 맑고 깨끗해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다.

월영계곡까지

기러기공원 뒤로 보이는 산이 월영산이다. 40여 미터 안자봉이 높지만 제원면쪽에서는 주봉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월영계곡까지

68번 국도에 올라 월영산을 향하면 눈 앞에 월영산이 위용을 드러낸다.

월영계곡까지

월영산 등산로 입구. 산행안내도와 월영산의 유래, 표석 등이 세워져 있다. 표석 뒤로들어 가면 월영산 주봉으로 직접 오르게 된다.

월영계곡까지

월영계곡 초입. 불가마한증막을 지나 오르면 펜션단지 직전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접어들면 길은 계곡으로 이어진다.

월영계곡까지

월영계곡의 초입 사방댐. 5대정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월영계곡까지

월영계곡의 사방댐. 사방댐을 지나면서 계곡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월영계곡까지

계곡을 건너면서 등산로는 시작되지만 한동안 계곡을 벗어나지 않고 등산로는 이어진다.

월영계곡에서 능선삼거리까지 1.7km

월영계곡은 수량이 풍부해 여름철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다. 금산의 계곡 중 잘 알려지지 않다. 숨은 명소이기도 한 이 계곡의 시작은 최근 조성된 사방댐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발 136.3m에서 시작하는 이 구간은 능선삼거리까지 1.71km의 거리를 좁히며 293.3m의 고도를 높이는 구간이다. 특히 이 구간은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나 있다. 특별히 등산로를 조성하지 않고 선등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긴 등산로라서 길이 희미하니 보물찾기 하듯 선등자들이 달아놓은 산행표식을 찾아가며 오르는 재미도 있는 구간이다.

사방댐에서 첫 기점 능선삼거리까지 가는 길은 계곡을 따라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게 된다. 완만한 오르막이 길게 이어지는 것은 어느 지점에서인가 능선으로 오르기 위해 경사급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암시한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동안 두 개의 소를 지나고 계속 오르다보면 계곡이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가파른 오르막으로 이어진다. 해발 258m 지점은 01.15km를 이동한 거리, 완만한 오르막은 여기서 끝이다. 능선삼거리까지 남은거리 0.55km의 구간은 172.6m의 고도를 높여야하는 구간으로 대부분 경사 심한 비탈길로 이어진다.

능선삼거리는 남쪽의 성인봉 북쪽의 안자봉을 잇는 능선상의 갈림길로 안자봉 9부능선에 해당한다. 이곳에서 안자봉까지의 거리는 0.36km, 고도차는 98m. 월영산 종주의 힘든 구간은 모두 이 구간에서 소화한 것. 유유자적 능선을 걸으며 눈앞에 보이는 기암절벽을 향한다.

능선삼거리까지

깊숙이 계곡을 따라가는 등산로에서 만난 첫 번째 소를 만난다.

능선삼거리까지

제법 큰 이 소는 무더운 여름 물놀이를 즐기기에 그만일 것 같다.

능선삼거리까지

갈수기라서 바위만 보이지만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계곡이다.

능선삼거리까지

두 번째 소를 지나면 서서히 심한비탈로 길은 이어진다.

능선삼거리까지

길이 희미하여 자칫 길을 잃을 수 있다. 선등자들이 나뭇가지에 달아놓은 산행표식을 찾아가며 발자국을 살피고 산행을 해야 한다.

능선삼거리까지

낙엽이 길을 덮어 잘 구별하기 어려운 구간도 있다. 잘 살피면 사람이 지나간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능선삼거리까지

능선삼거리다. 이곳에서 안자봉까지의 거리는 0.36km, 고도차는 98m. 월영산 종주의 힘든 구간은 모두 이 구간에서 소화한 것. 유유자적 능선을 걸으며 눈앞에 보이는 기암절벽을 향한다.

능선삼거리에서 전망바위까지 0.28km

능선삼거리에서 안자봉 정상을 향하다보면 기암절벽이 눈길을 끈다. 이 절벽의 꼭대기에 오르면 월영산 남쪽의 풍광을 유감없이 즐길 수 있다. 남쪽의 성인봉과 갈기산 말갈기능선, 갈기산 정상이 능선으로 연이어져 당장이라도 달려가 걷고 싶은 풍경이다. 기실 월영산 원골에서 시작하여 월영산에 오르고 안자봉을 거쳐 비들목재로 내려선 다음 성인봉에 오르고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칼바위 능선인 말갈기 능선을 지나 갈기산 정상에 오르고 하산을 하는 종주코스도 등산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전망바위까지

능선삼거리에서 안자봉 가는 길의 풍경. 눈앞에 기암절벽을 이루는 바위벼랑이 전망바위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 가는 길의 산행표식들. 정상부가 가까워졌음을 알리고 있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 안자봉 갈림길. 이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길을 잡아 전방바위 풍광을 즐긴 다음 삼거리로 되 돌아와 안자봉을 향하면 된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로 향하자면 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곧장 가면 가선리로 하산하는 길이다. 전망바위는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 풍광. 중앙에 보이는 봉우리가 성인봉이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 동쪽 풍광. 갈기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부의 칼바위 능선이 한눈에 드러난다. 정상부의 바위가 말갈기처럼 생겼다하여 갈기산이라 한다.

전망바위까지

오른쪽 움푹 들어간 지점이 차갑재다. 가선리 주차장에서 월영산을 오르고 말갈기능선을 탄 다음 차갑재에서 하산을 하면 원점에 안착하게 된다. 골짜기가 깊고 길다.

전망바위까지

전망바위 서남족 풍경이다. 등산로가 드러나 있는 능선부가 월영계곡에서 올라온 능선이다.

전망바위에서 안자봉까지 0.28km

전망바위를 뒤로하고 안자봉을 향하자면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 삼거리에 이른 다음 안자봉을 향해간다. 안부에서 정상을 향하자면 0.2km의 거리를 두고 52m의 해발고도를 높이는 구간은 능선부에 발달한 바위 사이로 가거나 넘어서기도 한다. 능선부에 숲이 없어서 전망을 즐기며 걷기에 좋다. 안자봉에 이를수록 소나무 숲이 시야를 가려 정상부는 트인 전망이 없고 봉우리 정상부 서쪽으로 월영산의 주봉이 조망된다.

529m의 월영산. 산의 높이를 새긴 표석이 월영산의 주봉에 세워져 있지만, 기실 529m의 높이를 자랑하는 봉우리는 안자봉이다. 표석이 있는 봉우리의 높이는 487.5m로 41.5m의 고도차가 난다. 제원면쪽에서 월영산을 바라보면 현재 표석이 있는 487.5m의 봉우리만 보일 뿐 안자봉은 보이지 않는다. 진악산의 예에서도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은 봉우리를 주 봉우리로 삼는 경우가 더러 있으니 꼭 제일 높은 봉우리라 하여 주 봉우리로 삼지는 않는 것 같다. 산의 생김새와 그 정상부의 조망이 주된 봉우리 여부를 좌우하는 것 같다.

안자봉까지

안자봉가는 길목의 삼거리. 갈기산을 오르고 성인봉에서 월영산을 가고자 하는 등산인들이 거쳐 간 삼거리. 안자봉과 월영산을 오른 다음 되돌아와 가선리로 하산을 하고자 삼거리에 배낭을 내려놓았다.

안자봉까지

안자봉 가는 길, 바위가 솟은 능선을 지나다보면 주변풍경이 볼만하다.

안자봉까지

남쪽으로 성인봉과 연이은 갈기산이 조망된다.

안자봉까지

안자산 가는 길

안자봉까지

능선부를 지나다보면 숲 너머로 금강이 휘돌아나가는 풍경이 조망된다.

안자봉까지

안자산 정상부.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안자봉까지

정상부는 숲을 헤치고 나가야 주변 산군을 조망할 수 있다.

안자봉까지

월영산의 주봉 월영봉이 서쪽으로 조망된다. 안부까지 급경사가 이어지고 다시 올라야하는 구간이다.

안자봉에서 월영산 정상까지 0.54km

안자봉을 뒤로하고 월영산 정상을 향하자면 0.36km의 거리를 두고 100m의 고도를 낮춰 안부로 내려선 다음 안부에서 정상까지 0.140km의 거리를 두고 58m의 고도를 높이는 구간을 지나게 된다. 급경사를 오르내리며 바위를 타고 가기도하고 정상을 앞둔 막바지에서는 짧지만 밧줄을 이용하지 않고는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암벽구간도 있어 산타는 재미가 제법인 구간이다. 걷기 좋은 능선 길을 걷다보면 금강이 월영산 자락을 적시며 휘어 도는 풍경도 아스라이 조망된다.

거대한 바위봉우리로 이루어진 월영산 정상은 월영산 제일봉임에 주저치 않는 풍광을 자랑한다. 암벽에 걸린 밧줄을 타고 올라오던 길을 뒤돌아보면 월영산 최고봉 안자봉 너머로 갈기산이 성인봉과 연봉을 이루며 안자봉으로 치닫고 있는 산세가 드러난다.

월영산 정상은 천태산, 갈기산, 백화산,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이웃고을 영동 명산들의 원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북무주의 덕유산, 전북진안의 마이산,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그런가하면 금산의 진산 진악산, 양각산, 대둔산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충청과 전북의 명산을 파노라마 속에 담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오수정까지

안자봉에서 하산을 시작하면 바위능선이 기다린다.

오수정까지

바위능선 구간을 지나면 온전한 육산인양 차분한 능선 길도 나타난다.

오수정까지

월영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바위를 디디며 정상을 향해야한다. 정상부는 거대한 바위봉우리이다.

오수정까지

막바지 바위벽을 타고 올라양한다. 높이는 15m 남짓, 바위벽에 설치된 로프를 잡지 않고서는 오를 수 없다. 짧지만 산타는 재미가 제법인 구간이다.

오수정까지

로프를 타고 올라 뒤를 돌아다 보면 마주치는 풍광이다. 갈기산, 성인봉, 안자봉 그리고 그 봉우리들을 부드럽게 잇고 있는 능선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오수정까지

사진의 중앙 멀리 보이는 산이 덕유산 향적봉이다. 좌측 긴 능선이 보이는 산은 영동의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이 같은 능선상에 조망된다.

오수정까지

사진38을 확대한 사진. 중앙 가장 먼곳이 덕유산 향적봉 그 앞이 적상산, 그 앞의 산이 양각산이다.

오수정까지

동북쪽을 바라다보면 중앙 금강가에 에 솟아있는 산이 천태산. 오른쪽 가까이 보이는 산이 마니산, 왼쪽 멀리보이는 산이 서대산이다.

월영산 정상에서 월영산 표석까지 1.25km

월영산 정상에서 산행기점인 월영산표석까지의 거리는 1.25km, 354.4m의 고도를 낮추는 구간이다. 산행거리가 짧은 만큼 급한 비탈길이 기다리고 있다.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하면 제원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금강이 제원면의 들판을 적시며 변화무쌍한 S 자 곡선을 그려내는 풍경에 잠시 발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다. 이 구간은 월영산 등산을 시작하는 구간으로 많이 이용되지만 거꾸로 종주하면 힘들게 산을 오르느라 땅바닥만 보고 걷느라 놓쳤던 풍광들을 즐기며 여유롭게 하산할 수 있다.

월영산 표석까지

봉우리의 서쪽 하산로. 대개의 경우 이곳으로 월영산을 오른다.

월영산 표석까지

봉우리의 서쪽으로 하산을 시작하면 부리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월영산 표석까지

정상부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있다.

월영산 표석까지

하산하는 길에 조망되는 제원면일대. 금강이 제원면의 들녘을 적시며 흐르는 아름다운 풍광이다.

월영산 표석까지

하산하는 길에 조망되는 제원면일대. 산지와 들녘, 금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원면의 풍경이다.

월영산 표석까지

금경사 구간을 벗어나면 걷기 좋은 능선을 타기도 한다.

월영산 표석까지

산을 내려갈수록 어죽마을 앞에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는 부엉산이 가까이 조망된다.

월영산 표석까지

또 다른 모습으로 조망되는 부엉산.

주변볼거리

  • 용강서원
    용강서원
  • 담당부서 : 산림정책과 녹지조경팀
  • 연락처 : 041-750-341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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