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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금산의 향토문화를 한눈에! 금산 향토관

금산은 냇물이 많고 깊은 고장이라는 뜻으로 금수강산의 약자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부터 최고 품질의 인삼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보약의 보물창고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이라는 이름은 조선태종때 얻어진 것이지만 이 고장의 역사는 백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금산은 인삼을 대표로 하지만 오랜 시간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금산향토관은 이곳 금산의 역사와 생활, 농악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물건들을 주제에 따라 전시했으며 여러 체험을 통해 더욱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다.

금산향토관 입구 앞에는 15m 크기의 어마어마한 모자인삼상이 있는데 금산의 마스코트답게 당당히 손님들을 맞이한다. 위엄 있는 인삼상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고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사람을 닮은 인삼이 저렇게나 커다란 형상으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은 너무도 사람 같아 오묘한 기분이 들게 한다.

2009년 개관한 금산향토관은 금산역사관, 생활민속관, 농악전시관 등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로 만나보게 되는 금산역사관에서는 금산의 연혁을 알려주며 고지도, 금산의 위인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다음으로 생활민속관으로 연결되는데 이곳은 금산군민들이 기증한 유물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TV나 인터넷에서나 봤을 신기한 물건들, 어른들에게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담는 자리가 된다. 농악전시관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서 흥겨움이 가득하다. 금산지역 농악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상모를 돌리고 장구를 치며 우리네 흥을 직접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게 한다.

이렇듯 금산향토관에서는 금산의 역사를 재미있는 체험과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장소이다. 너무도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자꾸만 새로운 것을 익히느라 정신없는 날들이 반복되는데 금산향토관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

향토관 입구의 거대한 금빛 ‘모자인삼상(15M)’이 관람객을 반긴다.

향토관 입구의 거대한 금빛 ‘모자인삼상(15M)’이 관람객을 반긴다.

‘모자인삼상’ 하단에는 인삼의 1년근부터 6년근까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모자인삼상’ 하단에는 인삼의 1년근부터 6년근까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모자인삼상’. 인삼의 역사가 1500년이기에 100년을 1m로 하여 높이 15m로 제작했다.

‘모자인삼상’. 인삼의 역사가 1500년이기에 100년을 1m로 하여 높이 15m로 제작했다.

‘불로문’을 지나 향토관으로 향한다.

‘불로문’을 지나 향토관으로 향한다.

인삼을 형상화한 가로등이 광장 주변에 세워져있다.

인삼을 형상화한 가로등이 광장 주변에 세워져있다.

향토관 전경.

향토관 전경.

금산 향토관은 인삼의 고장 금산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농악 등의 향토문화를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전시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9년에 건립되었다.

금산 향토관은 인삼의 고장 금산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농악 등의 향토문화를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전시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9년에 건립되었다.

향토관 입구를 들어서면 해학적인 모습의 목호랑이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금산의 고찰인 ‘신안사’의 지금은 분실된 목호랑이를 비슷하게 제작해놓았다고 한다.

향토관 입구를 들어서면 해학적인 모습의 목호랑이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금산의 고찰인 ‘신안사’의 지금은 분실된 목호랑이를 비슷하게 제작해놓았다고 한다.

금산 향토관 제1관인 역사관에 들어서면 금산의 유래와 배경에 대해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다.

금산 향토관 제1관인 역사관에 들어서면 금산의 유래와 배경에 대해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는 “금산주변 열고을(장수, 무주, 영동, 황간, 청산, 보은, 진안, 용담, 금산, 옥천) 가운데 가장 살만한 곳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는 “금산주변 열고을(장수, 무주, 영동, 황간, 청산, 보은, 진안, 용담, 금산, 옥천) 가운데 가장 살만한 곳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역사관에 들어서면 ‘태조대왕태실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모신 태실로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산 1-86에 세워져 있다.

역사관에 들어서면 ‘태조대왕태실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모신 태실로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산 1-86에 세워져 있다.

고지도로 만나는 금산의 모습.

고지도로 만나는 금산의 모습.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금산의 고지도를 슬라이딩 퍼즐로 제작해 놓았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금산의 고지도를 슬라이딩 퍼즐로 제작해 놓았다.

고지도에서 만나는 금산의 모습.

고지도에서 만나는 금산의 모습.

고지도에서 만나는 금산의 모습.

고지도에서 만나는 금산의 모습.

오늘의 금산의 모습. 금산의 자연환경, 상징 등을 비디오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늘의 금산의 모습. 금산의 자연환경, 상징 등을 비디오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금산의 역사유적지, 산성유적지 등 향토문화재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금산의 역사유적지, 산성유적지 등 향토문화재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전시관에는 과거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던 돌탑과 종, 그리고 수덕사의 쇠북을 보고 만든 북까지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에는 과거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던 돌탑과 종, 그리고 수덕사의 쇠북을 보고 만든 북까지 전시되어 있다.

돌탑에는 관람객의 소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돌탑에는 관람객의 소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금산 제원면 천내리에 있는 용호석. 충남 유형문화재 제4호로 용과 호랑이의 모습을 화강암에 새긴 석조물이다.

금산 제원면 천내리에 있는 용호석. 충남 유형문화재 제4호로 용과 호랑이의 모습을 화강암에 새긴 석조물이다.

금산의 인삼이 전시되어 있다.

금산의 인삼이 전시되어 있다.

구한말에 사용하던 소방수레.

구한말에 사용하던 소방수레.

생활민속관 1,2관은 금산군민들이 직접 기증한 자료들을 정리 전시한 곳이다.

생활민속관 1,2관은 금산군민들이 직접 기증한 자료들을 정리 전시한 곳이다.

과거 금산 농업에 활용된 도구들이 사계절 테마로 전시되어 있다.

과거 금산 농업에 활용된 도구들이 사계절 테마로 전시되어 있다.

금산인삼 재배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금산인삼 재배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인삼칼. 인삼의 껍질을 벗길 때 사용하던 도구이다.

인삼칼. 인삼의 껍질을 벗길 때 사용하던 도구이다.

50-60년전에 사용되던 추억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방패연과 얼레.

50-60년전에 사용되던 추억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방패연과 얼레.

생활민속관 2관은 과거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생활민속관 2관은 과거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곡식류를 계량할 때 쓰이던 됫박과 무게추.

곡식류를 계량할 때 쓰이던 됫박과 무게추.

뒤주와 조롱박 그리고 요강.

뒤주와 조롱박 그리고 요강.

예전에 쓰이던 간장 종지 및 단지, 그리고 술병.

예전에 쓰이던 간장 종지 및 단지, 그리고 술병.

전시관 벽면에는 과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전시관 벽면에는 과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수레를 끌며 노는 모습을 담긴 그림.

아이들이 수레를 끌며 노는 모습을 담긴 그림.

전통혼례복

전통혼례복

다듬잇돌과 도방고리. 도방고리는 바늘, 실, 천조각, 가위 등의 바느질 도구를 담아두던 그릇이다.

다듬잇돌과 도방고리. 도방고리는 바늘, 실, 천조각, 가위 등의 바느질 도구를 담아두던 그릇이다.

지금과 비슷한 듯 다른 모양새의 고데기.

지금과 비슷한 듯 다른 모양새의 고데기.

농악관은 금산 지역의 농악에 대하여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농악관은 금산 지역의 농악에 대하여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농악관 내부전경.

농악관 내부전경.

금산농악관에는 농악기와 농악할 때 입는 여러가지 옷차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금산농악관에는 농악기와 농악할 때 입는 여러가지 옷차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금산을 대표하는 여성농악단 ‘나아내 풍물단’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금산을 대표하는 여성농악단 ‘나아내 풍물단’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농악 깃발 중 용이 그려진 깃발. 용기.

농악 깃발 중 용이 그려진 깃발. 용기.

금산은 예전부터 좌도농악이 전해 내려왔으며 해방 이후에는 장고의 명수인 ‘최상근’이 금산농악단을 이끌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빠른 가락, 담백하고 힘이 있어 남성적인 농악으로 꼽힌다. 가락의 구성은 열두마치 굿으로 맺고 푸는 기교가 발달하였다.

금산은 예전부터 좌도농악이 전해 내려왔으며 해방 이후에는 장고의 명수인 ‘최상근’이 금산농악단을 이끌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빠른 가락, 담백하고 힘이 있어 남성적인 농악으로 꼽힌다. 가락의 구성은 열두마치 굿으로 맺고 푸는 기교가 발달하였다.

농악관 체험존에 마련된 장구.

농악관 체험존에 마련된 장구.

장구, 북, 소고 등을 직접 두드리며 즐길 수 있다.

장구, 북, 소고 등을 직접 두드리며 즐길 수 있다.

농악 체험존에 마련된 상모.

농악 체험존에 마련된 상모.

농악할 때 입는 다양한 옷차림.

농악할 때 입는 다양한 옷차림.

이봉직 시인의 ‘금산사람들’

이봉직 시인의 ‘금산사람들’

태왕태실, 금산인삼, 금산지도의 탁본체험.

태왕태실, 금산인삼, 금산지도의 탁본체험.

이용안내

  • 관람시간 : 09시~18시
  • 휴관일 : 법정공휴일. 매주 월요일
  • 안내 : 041-750-4492

찾아오시는 길

  • 주소 :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로 1575
  • 담당부서 :
  • 연락처 :
  • 최종수정일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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