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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태고사

태고사 사진

태고사고산준봉의 풍광을 끌어안은, 대둔산

대둔산은 금산군 진산면, 논산시 양촌면, 완주군 운주면 등 3개 시도에 걸쳐있는 산이다. 이 산에 위치하고 있는 태고사는 대둔산 최고봉 마천대 다음 제2봉우리 낙조대 아래 동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금산의 고찰이다.

전망 좋기로 유명한 대둔산 낙조대의 정상은 해발고도 859m다. 그 아래 터를 닦고 산자락에 걸터앉은 태고사의 해발고도는 660m. 200m 가량 고도차를 두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 태고사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공부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선생의 자취는 아직도 이 절에 선명히 남아있다. 선생이 바위에 새긴 한자가 그것. 절 아래 거대한 바위사이로 간신히 한사람 지날 정도의 틈이 있는데 이 바위틈이 절의 일주문을 대신하고 있다. 이를 두고 우암 선생은 석문이라 했고 이 문에 한자로 석문이라 새겨 넣어 이곳이 태고사의 일주문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원효대사가 창건한 이래 이 절은 고려시대 태고화상(太古和尙)이 중창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진묵대사가 재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태고사는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74년부터 복원하였는데 대웅전을 비롯하여 무량수전, 관음전, 선방 등을 지었다.

선방이 있는 태고사는 해마다 동안거와 하안거에 스님들이 찾아와 정진하는 곳이니 경내에서의 정숙은 필수 예절.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하안거, 음력 10월 15일부터 음력 1월15일까지는 동안거이니 알아두도록 하자.

찾아오시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검색 : 금산 태고사
  • 주소검색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청림동로 440 일원
  • 가는 길 안내

    대전남부순화고속도로 안영IC 통과 후 고가도로 아래 사거리에서 좌회전후 복수방면으로 계속 직진, 8.3km 전방 선무교차로에서 좌회전 후 다리 건너 다음 사거리에서 직진. 7.3km 전방 두지삼거리에서 연산 방면으로 우회전 후 전방 1.2km 지점태고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1.4km 전방이 관리사무소가 있는 주차장이다.

문화재정보

  • 종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호
  • 명칭 : 태고사대웅전(太古寺大雄殿)
  • 분류 : 유적건조물, 종교신앙, 불교, 불전
  • 수량 : 1동
  • 지정(등록)일 : 1984.05.17

여행팁

진산면 의용소방대가 위치하고 있는 주차장에서 태고사 입구까지는 2.6km. 경사가 심한 포장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걷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거리다.

절 입구에 동시주차대수 10대 정도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탐방객도 많지만 처음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낙조대까지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태고사를 찾는 탐방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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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준봉의 풍광을 끌어안은, 대둔산 태고사

태고사 가는길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또는 등산)로 이동하여 태고사 직전 주차장은 낙조대로 가거나 태고사로 갈 수 있는 길목. 주차장을 벗어나 태고사를 향하면 약 150m의 경사진 진입로로 이어진다. 진입로를 다 오르고 나면 나타나는 250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태고사가는길

주차장을 벗어나면 시작되는 진입로

태고사가는길

진입로 끝 250계단

태고사가는길

250계간의 막바지는 자연석 계단이 나타나고 석문이 위용을 드러낸다

태고사가는길

석문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새겨 넣은 글씨가 이제 막 새겨 넣은 듯 선명하다

석문에서 대웅전까지

석문을 들어서면 태고사 경내다. 대웅전이 있는 곳 까지는 침목계단을 이용하거나 자연석을 쌓아 만들어 놓은 계단을 올라서 가야한다. 석문에서 대웅전까지는 170m.

석문에서 대웅전까지

석문을 지나면 침목계단과 자연석 계단이 탐방객을 기다린다.

석문에서 대웅전까지

자연석 계단을 이루고 있는 돌의 크기가 바위 수준이다. 절에 쏟아부은 스님들의 공력이 느껴진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석문에서 시작한 발길, 마지막 계단을 지나 마당에 들어서서 뒤돌아보면 겹겹의 산들이 발 아래 펼쳐지는 풍광을 만날 수 있다. 태고사의 앞산 오대산 너머로 금산군 진산면과 복수면 일대가 아스라이 보이는 풍광이 펼쳐지는 이곳은 주불전 마당 앞 좌측 절벽위에 서있는 범종루까지 이동하면서 경관감상 하기에 좋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대웅전 앞 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뒤돌아보면 진산면과 복수면 일대가 산록사이로 조망된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대웅전 앞마당 좌측 절벽위에 세워져있는 범종루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범종루에서 바라본 오대산 너머 풍경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범종루의 풍광이 변화무쌍하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대웅전과 극락보전. 태고사의 대웅전은‘ㄷ’자집의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대웅전에서 바라본 낙조대. 바위봉우리인 낙조대가 대웅전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범종루에서 바라본 태고사 당우. 왼쪽부터 대웅전, 극락보전,관음전

대웅전 앞마당에 펼쳐진 전경 범종루로 이어져

대웅전에서 바라본 낙조대. 바위봉우리인 낙조대가 대웅전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시원한 계꼭 물 흐르는 청림골

산 아래 흐르는 계곡 청림골은 오대산과 대둔산에서 내려 온 계곡 물이 식당가 인근에서 합쳐져 계곡을 이루며 행정저수지로 흘러든다. 저수지의 이름은 ‘행정리’라는 마을 이름에서 연유한 것. 입소문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청림골

계곡의 상류는 계곡이 넓지 않고 숲이 우거져 숲의 터널에서 그늘을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청림골

하류로 갈수록 계곡은 넓어지지만 그늘이 없다. 물은 시원해 돗자리에 그늘막을 챙기면 한여름 무더위도 잊을만 하다.

  • 담당부서 : 문화공보관광과 문화예술팀
  • 연락처 : 041-750-238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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