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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귀래정

귀래정사진

귀래정금산 8경

금강 상류의 맑고 푸른물이 부리면 평촌리와 신촌리 사이에서 여울을 이루고 그 밑으로 내려가 산 밑을 감돌면서 잔잔한 호수를 이룬다.

강 건너 신촌리 쪽에는 마을 밖에 3ha나 되는 넓은 송림(松林)에 50년 생 이상의 노송이 사시사철 울창한 숲을 이루어 별천지를 형성하였으나, 이젠 농경지 조성으로 벌채하여 송림은 흔적조차 볼 수 없게 되었다. 이곳이 유명한 신촌 송림이니, 송림 밖에는 새알같은 강돌이 곱게 깔려 있고, 강물에 연하여 금모래밭이 널려 있어 여름철 강수욕, 일광욕 장소로, 가족과 함께 찾기에 적당한 곳이다.

강물은 산밑을 감돌며 넓고 깊은 호수를 이루어 뱃놀이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지난 날에는 충남·전북· 충북의 3도지사가 호화로운 뱃놀이를 했다고 하며, 인근 주민들이 그 시중을 드느라고 며칠간 총동원되었다고 한다. 이 강물에 빠져 있는 듯 내려앉은 "동그란산"에는 지난날에 귀래정(歸來亭)이라는 정자가 있어 놀이로 찾아드는 풍류객들로 붐볐으며 이 마을 사람들은 너무나 손님을 많이 치뤄 이 정자를 불태웠다는 전설이 남아 있을 뿐 지금은 그 빈터만 남아 있다.

  • 담당부서 : 산림정책과 녹지조경팀
  • 연락처 : 041-750-341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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