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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12폭포

12폭포 사진

12폭포성치산

해발 648m의 성치산 성봉에서 발원한 계곡이 폭포를 이루며 흐르다 봉황천과 합류하기까지 3km. ‘무자치골’이라 불리고 있는 계곡은 여름철 등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앞에 봉황천이 흐르는 구석1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내를 건너 등산로 입구에 들어서면 계곡을 지그재그로 건너기도 하면서 계곡을 끼고 등산을 하게 된다. 성치산 성봉까지는 6.5km. 등산로의 절반이 계곡과 함께 한다.

등산을 하고 나서 계곡을 즐긴다면 더없이 좋지만 그마저 귀찮으면 종일토록 계곡을 떠나지 않으면 그만. 계곡에서 숲과 옥수의 청량함 속에서 여름 휴양을 마음껏 즐기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 특히 무자치골은 12폭포로 더 유명한 계곡이다. 계곡을 오르다 처음으로 마주하는 20m의 높이의 폭포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계곡의 곳곳을 수놓고 있다.

계곡에 형성된 12개의 폭포는 물이 바위, 또는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곳에 웅덩이가 형성되어 있으면 폭포로 인정. 폭포 아래 형성된 크고 작은 소는 깊지 않거나 적당히 깊어 어른 아이 모두가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찾아오시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검색

    12폭포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산98-1(토지소재지)

  • 가는 길 안내

    대전통영고속도로 금산IC 통과 후 금산방면 우측도로 이용 계속직진하고 4.2km 전방 금산우체국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계속 직진한다. 우체국을 기점으로 9km 전방 용수목삼거리에서 우회전, 계속 직진하면 3lm 전방이 목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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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산 12폭포

12폭포 가는길

12폭포 가는길

12폭포 가는 길의 시작점, 거대한 돌 표석이 이곳이 십이폭포 가는 길임을 알리고 있다. 성치산 등산 개념도는 구간별 거리 등을 상세하게 표시해놓아 등산이나 12폭포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12폭포 가는길

성치산 12폭포 가는 길목의 봉황천. 개울이 얕고 물이 많아 천렵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12폭포 가는길

구석1리 앞을 흐르는 봉황천의 돌다리. 성치산 등산을 하거나 12폭포를 가려면 이 돌다리를 건너서 가야한다. 마을 앞 천변이 주된 주차장소다. 걷지 않으려고 12폭포쪽으로 난 포장도로로 차를 가지고 간다면 다시 돌아 나오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12폭포 가는길

봉황천 징검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길을 잡은 후 140m를 이동하면 봉황천과 무자치골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 이른다. 이곳부터 성봉까지는 6.5km가 남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12폭포 가는길

합수점을 지나 12폭포를 향하면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길 따라 흐르고 있다. 12폭포까지 길과 계곡은 연이어진다.

12폭포 가는길

합수점 전방 290m 지점. 계곡물이 길 위로 흘러넘쳐 길을 막는다. 항상 물이 마르지 않는 계곡이기 때문에 길옆으로 계곡을 간신히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놓여있다.

12폭포 가는길

계곡을 건너고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기 전, 정겨운 돌담길이 마음에 여유를 준다. 계곡을 건너는 곳에서 190m 지점이다.

12폭포 가는길

돌담길을 돌아나가면 민가 앞을 흐르는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시작된다. 이곳부터는 계곡을 걷기도 하고 계곡 언저리를 정리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기도 한다.

계곡 트래킹의 시작

12폭포 가는길

12폭포를 경유하는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은 아쿠아슈즈를 신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에 빠져도 배수가 잘되고 금방 마르는 특성이 있는 아쿠아슈즈는 등산로의 절반이 계곡트래킹 코스이기 때문이다.

12폭포 가는길

계곡을 건너서 숲길로 들어서지만 길은 계곡을 떠나지 않는다. 계곡이 숲에 가려 등산로만 보이는 구간은 청량한 물소리만이 함께한다.

12폭포 가는길

세 번째 계곡을 건너가는 길목. 민가 기준 470m 지점이다. 계곡을 건너는 곳에 놓인 돌다리는 특별히 관리하는 사람은 없고 돌다리가 유실되면 등산객들이 이심전심 복구해 놓는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12폭포를 경유하여 성봉을 오르거나 하산을 한다면 모두 8차례의 계곡을 건너야한다. 아쿠아슈즈 없이 일반 등산화를 신은 사람들은 거기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야한다. 계곡을 건널 때 누군가를 위해 돌다리를 놓은 예쁜 마음을 기억할 것.

12폭포 가는길

등산로와 계곡이 같이 흐른다. 12폭포까지는 이런 풍경을 종종 만나게 된다. 시원한 계곡이 길 곁을 흐르니 계절을 초월해 마냥 걷고만 싶다.

12폭포 가는길

네 번째 계곡 건너는 길목. 보폭을 넓게 해야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놓인 돌이 크고 안정적이어서 건너기는 어렵지 않다.

오르고 또 올라도 폭포의 연속 12폭포

12폭포 가는길

네 번째 계곡 건너는 길목에서 150m 이동하면 12폭포 중에서 가장 큰 폭포와 마주하게 된다. 돌아나간 길 끝에서 폭포를 만나기 때문에 갑자기 나타난 폭포에 마음은 감동적일 수 밖에 없다.

12폭포 가는길

하산을 마친 등산객들은 나머지 하산 길을 재촉하지 않는다. 웅장한 폭포와 그 아래 너럭바위를 타고 흐르는 풍부한 계곡에 매료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12폭포 가는길

폭포의 높이는 20m다.

12폭포 가는길

폭포에서부터 폭포 아래까지 계곡의 바닥은 너럭바위가 넓은 품을 내주고 있다. 폭포 아래 우거진 숲 아래를 흐르는 계곡에서 등산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12폭포 가는길

폭포수를 건너면 가파른 등산로가 폭포에 바짝 붙어 위로 이어진다. 경사가 심하지만 구간은 짧아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다.

12폭포 가는길

20m 높이의 폭포 위에서 바라본 풍경. 검은색으로 얼룩진 부분은 절대 밟아서는 안 된다. 매우 미끄러워 실족사고의 원인이 된다.

12폭포 가는길

20m 높이의 폭포를 뒤로하고 다음 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 계곡 위를 지나는 구간이다. 길은 평탄하고 소나무숲이 우거져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 좋다. 다음폭포까지는 130m.

12폭포 가는길

너럭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두 번째 폭포.

12폭포 가는길

두 번째 폭포 아래는 기다란 소가 형성되어 있다. 두 번 째 폭포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는 한 가족. 오로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12폭포를 찾아 온 여름휴양객이다.

12폭포 가는길

두 번째 폭포를 지나서 60m 전방에서 만난 세 번 째 폭포. 높이 1.5m 가량의 이 폭포는 매우 낮은 높이이지만 떨어지는 물의 양이나 소리가 제법 폭포다움을 느끼게 한다. 폭포 아래는 기다란 소가 형성되어 있고 나무 그늘이 있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12폭포 가는길

세 번째 폭포 바로 위의 네 번째 폭포.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한 깊이의 소가 형성되어 있다. 폭포 위는 짙은 숲과 함께 너럭바위가 넓게 형성되어 있어 물놀이 나온 사람들이 많다.

12폭포 가는길

다섯 번째 폭포 가는 길. 계곡에 바짝 붙어서 계곡을 걷는 느낌이다.

12폭포 가는길

다섯 번째 폭포.

12폭포 가는길

여섯 번째 폭포 가는 길

12폭포 가는길

여섯 번째 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바위를 길게 타고 내려 보기에도 청량감이 더하다. 그늘이 많은 폭포라서 물놀이 하는 사람도 빠짐없다.

12폭포 가는길

일곱 번째 폭포

12폭포 가는길

여덟 번째 폭포. 소의 깊이와 규모가 가족들의 물놀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폭포 위에 숲이 터널을 이루며 너럭바위로 돗자리 서너 개 깔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이 있다. 20m 폭포에서 성봉을 향하여 570m의 거리에 위치한다. 20m 폭포와의 해발고도차는 43m. 대부분이 걷기 좋은 평탄한 길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12폭포 가는길

아홉 번째 폭포 가는 길.

12폭포 가는길

아홉 번째 폭포는 길 아래로 내려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 폭이 좁은 계곡 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물놀이를 즐길 만 한 마땅한 공간이 부족한 것이 흠.

12폭포 가는길

열 번째 폭포 가는 길. 아홉 번째 폭포에서 열 번째 폭포 가는 길은 제법 등산로다운 길이다. 총 길이 510m의 이 길은 계곡을 계속 끼고 돌면서 세 번 계곡을 건너는 구간이다.

12폭포 가는길

아홉 번째 폭포에서 열 번째 가는 구간의 첫 번째 계곡 건너는 길목

12폭포 가는길

열 번째 폭포. 바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폭포 아래 소가 형성되어 있고 폭포 아래는 자갈이 넓게 깔려 바닥을 이루고 있다. 숲이 터널을 이루지만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없다.

12폭포 가는길

열한 번째 폭포는 열 번째 폭포 바로 위에 있다. 두 개의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작은 계곡에서 떨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가 그것. 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것만 같이 물줄기도 규모도 작다. 열한 번째 폭포 다음으로는 더 이상 폭포가 없다. 열두 번째 폭포는 그럼 어디에 있을까?

12폭포 가는길

열두 번째 폭포는 20m 폭포 아래 420m 지점에 있다. 세 번째 계곡 건너는 길목 아래 작은 폭포가 소를 이루고 있다. 이 폭포는 길 아래 위치하여 그냥 지나치기 쉬워 20m 폭포가 12폭포의 첫 폭포로 많이 알려져 있다.

  • 담당부서 : 산림정책과 녹지조경팀
  • 연락처 : 041-750-341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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