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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고향 미래의땅 금산


대둔산

대둔산사진

대둔산금산의 산

충남과 전북 두 도의 도립공원 대둔산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다.대둔산(878m)은 충남 금산군 진산면과 논산시 양촌면, 완주군 운주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겹겹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이 산은 산 자체의 경치도 빼어나지만 주봉인 마천대와 제 2봉인 낙조대의 경관이 빼어나기도 하면서 다양한 암벽등반 코스가 있어서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3개 시군에 걸쳐있는 이 산의 명소가 3개 시군에 공히 분산되어 있는 점 또한 재미있다. 완주군 운주면의 명소는 대둔산 케이블카와 마천대가 그것이고, 논산시 양촌면의 명소는 대둔산 수락계곡이다. 금산군 진산면의 명소는 어디일까? 천년고찰 대둔산 태고사와 대둔산의 제2봉 낙조대와 함께 암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진 대둔산의 산세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생애대(735m)가 그것이다.

금산군의 대둔산 등산코스는 태고사길을 오르다보면 태고사 광장에 이르기 전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광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화장실이 설치된 광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장군약수터를 경유하여 생애대에 오르고 다시 낙조대를 향하여 오른 다음 태고사를 경유하여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산행안내

  • 산행유형 : 원점회귀형(8.46km)
  • 산행시간 : 순수 이동시간 4시간 30분. 산행시간 조절은 탐방객 사정에 따라 산출
  • 산행코스

    화장실광장 → 0.8km → 장군약수터 → 0.43km → 생애대 → 0.62km → 낙조대 → 1.0km → 태고사입구 → 0.43km → 화장실광장

찾아가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검색 : 금산 태고사
  • 주소검색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2 일원
  • 가는 길 안내

    대전남부순화고속도로 안영IC 통과 후 고가도로 아래 사거리에서 좌회전후 복수방면으로 계속 직진, 8.3km 전방 선무교차로에서 좌회전 후 다리 건너 다음 사거리에서 직진. 7.3km 전방 두지삼거리에서 연산 방면으로 우회전 후 전방 1.2km 지점 태고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1.4km 전방이 관리사무소가 있는 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태고사 가는 길을 따라가면 2.2km 전방이 목적지다.

금산의 산 대둔산

화장실 광장에서 장군약수터까지 0.8km

화장실 광장 남쪽으로 길을 잡아 등산로에 접어들면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약 70m 정도의 내리막길을 지나면 계류를 건널 수 있도록 출렁다리가 마련되어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연이어지는 또 하나의 다리를 건너게 된다. 이 다리를 건너면 계단이 시작되고 첫 계단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곧게 뻗은 계단이 완만한 경사면에 까마득히 길을 내고 있다.

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낙엽 쌓인 길을 따라 산모퉁이를 돌아나가고 길 끝에서 시작되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게 된다. 산행 시작점에서 마지막 가파른 계단까지의 거리는 0.5km. 나머지 0.25km의 구간을 두고 가파른 계단을 이용하여 130m의 해발고도를 높여야하기 때문에 힘든 구간이다. 계단을 다 올라 산모퉁이를 돌아나가면 거짓말처럼 장군약수터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와 있다. 계단의 끝에서 약수터까지 50m 남짓의 거리가 남는다.

장군약수터

화장실 광장을 나서면 등산로 초입에 장군약수터에 대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장군약수터

약수터가는 길의 초입은 내려가는 길부터 시작된다.

장군약수터

계곡을 가로질러 출렁다리가 놓여있다. 이 다리를 지나면 연이어 철다리가 나온다.

장군약수터

철다리를 건너면 계단이 시작된다. 완만한 경사면에 놓인 계단이라 오르는데 무리가 없다.

장군약수터

산자락을 에둘러 오르는 계단길.

장군약수터

산모퉁이를 돌아나가는 계단이 끝나면 곧게 뻗은 계단이 다시 이어진다. 완만한 경사면에 놓인 계단이라서 오르기 어렵지는 않다.

장군약수터

계단이 끝나면 걷기 좋은 길로 이어진다.

장군약수터

총장 0.25km의 이 계단은 매우 가파르다.

장군약수터

해발고도 130m를 높이고서야 계단의 끝을 볼 수 있다.

장군약수터

계단을 뒤로하고 평편한 길을 걷는가 싶으면 장군약수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장군약수터

장군약수터 위로 길을 잡으면 생애대 가는 길로 접어든다.

생애대에서 마주하는 대둔산의 비경

생애대는 낙조대를 0.62km 남겨둔 지점에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암봉이다. 이 암봉에 오르면 암봉으로 이루어진 대둔산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목적지인 낙조대와 그 아래 자리하고 있는 태고사가 한눈에 조망되는가하면 거대한 암봉을 이루고 있는 칠성봉 동쪽의 기암절벽의 산세가 그대로 드러나 장관을 이룬다. 생애대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남쪽에 드러난 우람한 칠성봉의 기암절벽에서부터 북쪽의 낙조대까지 한눈에 담고 마냥 앉아있고만 싶은 비경이다.

대둔산의 비경

장군약수터에서 생애대 가는 길. 적당한 높이로 자연석을 잘 다져놓아 오르기 쉽다.

대둔산의 비경

0.2km의 자연석 계단을 오르면 갈림길로 올라서게 된다. 오대산, 낙조대로 각각 이어지는 갈림길이다. 생애대 가는 길은 낙조대로 길을 잡으면 된다.

대둔산의 비경

갈림길에서 낙조대 방향으로 길을 잡으면 생애대 아래를 지나게 된다.

대둔산의 비경

생애대 우회로를 돌아가면 나타나는 길이다. 길이 왼쪽으로 돌아나가는 지점에서 왼쪽 길을 버리고 능선을 향하여 곧장 올라야 한다. 급한 경사지만 거리가 짧아 오르는데 무리가 없다.

대둔산의 비경

능선에 올라 생애대 옆 바위를 타고 넘으면 생애대를 오를 수 있는 좁은 길이 나타난다.

대둔산의 비경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생애대로 쉽게 오를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등산의 경우는 위험하니 이 코스를 버리고 낙조대로 향할 것을 권한다.

대둔산의 비경

생애대에 오르면 남쪽으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신선봉이 우람하게 다가온다.

대둔산의 비경

생애대에서 바라본 낙조대 전경. 낙조대 아래로 태고사의 범종각이 뚜렷이 보인다.

대둔산의 비경

신선봉과 낙조대 중반 부분의 칼바위 능선. 자연의 작품이다.

대둔산의 비경

암봉인 생애대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노송이 생애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대둔산의 비경

신선봉 기암적벽 너머로 대둔산 케이블카가 보인다.

생애대에서 낙조대까지 0.62km

생애대에서 낙조대를 가자면 서서히 고도를 높이다가 계단과 너덜겅지대를 교차하며 지나는 험한 구간으로 이어진다. 산죽지대를 지나고 나면 너덜겅지대로 또다시 이어지다가 막바지 자연석계단을 오르고 마지막 철계단을 오르면 마천대와 산장, 낙조대 등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낙조대 까지는 0.12km. 걷기 좋은 길로 이어져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대둔산의 비경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을 가로질러 등산로는 이어진다.

대둔산의 비경

너덜겅지대를 지나면 철계단이 이어진다.

대둔산의 비경

자연석계단이 끝나고 나면 철계단이 다시 나타난다.

대둔산의 비경

낙조대로 마천대, 산장, 태고사로 이어지는 갈림길 이곳에서 마주보는 방향으로 가면 낙조대다.

낙조대, 그 장쾌한 풍광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아름다워 낙조대다. 정상에 아름다운 낙조의 풍광을 담아놓은 사진 안내판이 비치되어 있어 낙조대를 오르는 이들에게 그 풍광을 가늠케 하고 있다. 동, 북, 서쪽으로 거침없이 호방한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남쪽으로는 대둔산의 최고봉 마천대가 첨탑을 이고 우뚝 서있는 풍광이 가깝게 다가온다. 동쪽에서 북쪽을 거쳐 서쪽까지 진악산, 서대산, 식장산, 보문산, 바랑산 등 주변 고장의 명산들이 시원스레 조망되는 이곳은 날씨만 좋으면 덕유산, 계룡산 천태산과 같은 주변의 명산들도 조망된다.

낙조대

낙조대 정상

낙조대

낙조대 아래 오대산이 조망된다

낙조대

멀리 능선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산이 충남 최고봉 서대산이다. 서대산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은 진악산

낙조대

낙조대 남쪽은 마천대가 조망된다.

낙조대

논산의 방랑산이 코앞에 조망된다.

동쪽 아래 산 전체가 한눈에 조망되는 오대산이 다섯 봉우리를 뚜렷이 내세우며 지나온 길을 보여주고 있다. 봉우리의 숫자와 산의 이름이 꼭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걸 보면 기특한 마음이 들만큼 반갑기도 하다.

오대산

낙조대에서 바라 본 오대산 다섯봉우리가 뚜력이 솟아있다.

오대산

행정저수지와 함께 잡아 본 오대산

낙조대에서 주차장까지 1.43km

낙조대에서 태고사입구까지 1.0km 구간은 297m의 해발고도를 낮추는 구간이다. 그런 만큼 낙조대를 뒤로하고 산장과 마천대, 태고사 갈림길에서 태고사로 내려서기 시작하면 너덜겅지대의 급경사를 지나기도하면서 급히 고도를 낮추는 구간이 계속된다. 마지막에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건너면 태고사 입구에 이른다. 태고사 입구에서 화장실광장까지는 0.43km. 포장된 임도를 따라 임도를 걸으며 75m의 해발고도를 낮추는 구간이다.

낙조대에서 태고사입구

태고사 하산로는 너덜겅으로 이어진다.

낙조대에서 태고사입구

가파른 계단도 만난다.

낙조대에서 태고사입구

태고사 입구를 지나면 약수터가 기다리고 있다.

  • 담당부서 : 산림정책과 녹지조경팀
  • 연락처 : 041-750-3411
  • 최종수정일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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