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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 지역사랑 사랑나눔 바자회 성공적 개최

- 문화로 하나되는 지역사랑 사랑나눔바자회 성료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열리는 충효의 고장 금산 남산광장에서 22일(화) 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운영위원장 황승영)가 문화로 하나 되는 지역사랑 사랑나눔바자회란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금산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금산군이 후원하였고, 박동철 금산군수, 김종학 금산군의회 부의장, 이회천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생활문화동호인을 격려해 주었고, 문화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에는 1,000여명에 가까운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금산문화의집 12개 동아리 공연과 23개 동아리 음식부스 및 체험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가되는 기염을 토해내었으며, 금산다락원, 금산문화원, 금산읍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문화예술관련 유관기관 동호회들이 함께 참가하여 문화예술인의 화합의 장을 이뤄내었다.

공연 규모와 성격에 따라 2곳에서 나눠 펼쳐진 이날의 공연에서, 특히 금산군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광장 야외무대에서의 통기타 라이브 공연, 7080합창 등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산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구 및 작은영화관 건축현장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무대에서의 공연을 통해 문화와 시장이 하나 되는 관광테마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된 행사에서는 금산문화의집 운영위원이 주축이 된 부침개 바자회를 시작으로, 금산문화리더 잔치음식, 동호회 커피, 치킨, 김밥, 떡 등 문화의집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만든 홈메이드 음식 바자회가 열렸으며, 쿠폰판매 및 부스 운영을 통해 주성된 수익금은 금산군의 청소년 문화예술육성기금으로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황승영 금산문화의집운영위원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가 지역 주민들과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는 청소년 문화예술기금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사랑 나눔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한 만큼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전했다. 

금산문화의집을 찾은 군민도 단순히 동호회 발표회에 머무르는 축제가 아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며 청소년 문화예술기금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